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제9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70주년 기념관과 플라자60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인문학, 담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제9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70주년 기념관과 플라자60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인문학, 담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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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인문대학(학장 배현)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제9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70주년 기념관과 플라자60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포럼, 강연, 토론회, 에세이 공모, 교양왕 선발대회, 연극제, 지역민과 함께 떠나는 1일 답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인문주간’은 매년 가을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축제이다. 올해는 ‘인문학, 담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행사들이 마련됐다.

목포대 70주년 기념관에서는 내달 4일 오후 4시 인문주간 선포식과 청계면 소재 초록식당 배영근 사장을 초청해 ‘소원을 이루다’ 주제로 지역주민 초청 특강을 갖는다.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는 내달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인문학, 담을 허물다 언어와 역사의 통섭과 경계 넘나들기’라는 주제로 교수 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70주년 기념관에서는 같은 날 오후 4시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를 초청해 ‘일본 경제침략의 목적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갖는다.


플라자60 다목적 강당에서는 내달 7일 오후 3시부터 학생 교양왕 선발대회를 장학퀴즈 형식으로 진행한다. 목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1등에게는 30만 원의 상금과 총장상이 주어지며 3인이 1팀으로 신청해 예선을 통해 10팀을 선발해 대회를 치른다.


또한 ‘오늘의 나를 만든 한 권의 책’ 에세이 공모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목포대 박물관 주관 ‘호남 한국화와 소치 허련’ 남도 학술교류 20주년 기념 특별전 ▲배기동(국립중앙박물관장) 초청 전문가 특강 ▲제6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 ▲소설가 해이수 초청 특강 ▲영문인의 밤 및 영어연극제 ▲지역민을 위한 문화강좌 ▲지역민과 함께 떠나는 1일 답사 등 인문학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사들이 개최된다.


배현 인문대 학장은 “인문학은 사람과 삶, 사람이 살아가는 터전의 의미와 관계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학문이다”라며 “이번 목포대 인문주간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인문학적 가치를 깨닫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며 지역민들과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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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9회 목포대 인문주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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