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우리 딸 "피부 안 좋을 때 아빠 마주치기 싫어"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9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김우리의 첫째 딸 예린과 둘째 딸 예은이 출연했다.
김우리는 "가족들이 제가 일하는 원동력"이라면서 "아내가 그 모든 것들을 참아내면서 저를 밀어줬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나운서 지망생인 예린은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면서 "아빠 잘생겼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예은은 "패셔너블하지 않냐"면서도 "피부가 더러워졌을 때에는 아빠와 마주치기 싫다"고 밝혔다.
그는 "피부가 더러울 때 아빠랑 눈 마주치면 '피부가 왜 이렇게 안 좋니' 한다"며 "엄마는 곰팡이라 그러고 아빠는 진물이라 그러고. 그나마 언니가 사람같게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때는 가족들 눈을 마주치기 싫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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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는 "방에 과자봉지가 많은데 얼굴이 그러면 그런 것들을 먹고 얼굴에 나는구나 싶어서 그런거다"고 말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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