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최근 중국사업 철수 관련 보도에 대해 "TBH HK의 지분과 중국 내 브랜드의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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