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소소스마트뱅크 등 3곳 인터넷전문銀 신청(상보)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당국은 15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결과 토스뱅크,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3곳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10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한 결과 3곳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줄곧 도전 의사를 밝혀왔던 소소스마트뱅크는 지역별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등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앞서 올해 초에도 도전장을 던졌던 토스뱅크는 주주구성을 새롭게 해서 재도전에 나섰다.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KEB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 SC 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전자인증,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11개사가 참여했다
파밀리아스마트뱅크는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했지만 발기인으로 5인이 참여했으며, 주주구성은 협의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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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해 금융감독원 심사를 진행한 뒤 연내 금융위원회를 열어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예비인가에 통과한 곳은 인적·물적요건 등을 갖추어 본인가를 신청하면 금융위가 본인가 신청을 한 뒤 6개월 이내 영업 개시가 가능하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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