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이란에서 처음으로 여성 기장이 탄생했다.


이란 언론들은 15일(현지시간) 이란 자그로스 항공 소속 여성 조종사 네샤트 자한다리(29)가 14일 테헤란과 마슈하드를 왕복하는 MD-80 여객기를 조종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에서 여성이 기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여객기의 부기장 역시 여성으로, 여성 조종사만으로 여객기가 운항한 것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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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다리는 17세에 대학에 입학해 여객기 조종과 항공 기술을 전공한 재원으로 남편도 자그로스 항공의 조종사로, 이란에서 첫 부부 조종사로도 기록됐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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