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더CJ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JNA골프

최경주가 더CJ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JNA골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톱 10' 진입이 목표입니다."


'탱크' 최경주(49ㆍSK텔레콤)가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 내건 포부다. 15일 제주도 서귀포 나인브릿지골프장(파72ㆍ7241야드)에서 열린 더CJ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저도 '톱 10' 욕심을 내볼까요"라고 되물으며 "저 나름대로 욕심도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달 초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인비테이셔널과 지난주 제네시스챔피언십에 이어 3주 연속 국내 무대 출격이다.

AD

최경주가 바로 PGA투어에서 8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마지막 우승은 2011년 5월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다. 2018/2019시즌에는 부상 등의 여파로 7차례 밖에 등판하지 못했다. "지금은 컨디션을 회복하는 중"이라며 "집중력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서는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3위로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하겠다"며 "바람을 이겨낼 섬세한 아이언샷이 필요하다"고 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