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독일 대표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이 터키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최종 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일간 한델스블라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최근 시리아 북부지역에서 이뤄진 터키군의 군사작 전을 두고 국제사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결정 시기를 늦췄다. 회사측 관계자는 "상황을 매우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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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이달 초 터키 서부 마니사 지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회사측은 아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공장과 관련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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