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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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식물원이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이같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식물원 보타닉홀에서 열렸다. 2001년 도입된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내 조경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사업자에게 시상한다.

올해 조경대상에선 235개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서류심사, 현장실사, 국민 참여 평가 등을 거쳐 17개 작품이 수상했다.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은 조경 시공 완성도가 높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ㆍ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경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뒤 올해 5월 정식 개원했다. 1년간 누적방문객 400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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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정식 개원 6개월 만에 조경 분야에서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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