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의통화량(M2) 2832조6000억원

2년미만 정기예적금 증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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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한국은행은 8월중 통화량이 0.9%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한은은 '2019 8월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발표해 8월 광의통화량(M2)는 2832조6000억원(계절조정계열, 평잔)으로 전달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M2란 현금, 요구불예금, 각종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만기 2년 미만의 정기 예·적금 등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를 말한다. 유동성이 낮은 장기 금융상품은 제외된다.


금융상품별로는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15조3000억원 늘었다.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4조5000억원)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은은 "정기예금 유치 노력으로 예금 취급기관에 대한 기타금융기관의 예금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보유 주체별로는 가계및비영리단체가 9조3000억원, 기타금융기관인 8조2000억원, 기업이 2조1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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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대비 M2(원계열평잔기준)은 6.8% 증가했다. 전월(6.6%)대비 증가세가 소폭 확대됐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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