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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모스토슬라브스키 美 보스턴대 교수

최종수정 2019.10.15 09:58 기사입력 2019.10.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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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토슬라브스키 미국 보스턴대학교 교수(왼쪽 세번째)가 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 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스토슬라브스키 미국 보스턴대학교 교수(왼쪽 세번째)가 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 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차병원은 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구스타보 모스토슬라브스키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학 및 미생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스토슬라브스키 박사는 배아줄기세포를 장(腸) 기관으로 분화시키는 연구를 통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보스턴대학교 재생의학센터의 설립자이자 공통 책임자인 모스토슬라브스키 박사는 줄기세포, 재생의학 분야 연구를 하고 있다.


그는 "배아줄기세포 분화 등 줄기세포 연구에 더욱 매진해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생식의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인 미국생식의학회(ASRM)가 줄기세포 및 난임 분야에서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이룬 공헌을 높이 평가해 지난 2011년 제정했다. 줄기세포 기술의 혁신적인 연구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에게 매년 수여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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