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과학원은 17일부터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경주에서 2019 한국 생물안전 학술회의를 연다.


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고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생물안전 전문가, 관련 학계ㆍ산업계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인수공통병원체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가축전염병과 수산생물질병 병원체 사례와 위해관리방법을 비롯해 국가관리제도, 생물안전 적용 등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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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 수산관련 병우너체 취급자 및 생물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토의도 열린다. 강연호 질본 생물안전평가과장은 "최근 감염병 예방이나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감염동물실험이 증가하고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인수공통감염병 병원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돼 원헬스 차원의 생물안전 및 보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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