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올해 노벨 화학상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연구한 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의 존 굿이너프, 영국의 스탠리 위팅엄,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 등 3명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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