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광진구청장이 8일 자양3동 주민센터에 진행된 ‘사랑의 보행기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8일 자양3동 주민센터에 진행된 ‘사랑의 보행기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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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자양3동 주민센터(동장 이혜란)가 8일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동네 어르신들의 애로 사항을 반영해 고안된 사업으로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어르신의 보행기 구입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전달식에서는 참석 어르신에게 보행기 사용법 등 간단한 교육을 진행, 자양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에게 전달된 보행기에는 분실방지를 위해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제작한 각각의 이름표와 비상시 연락할 수 있는 자양3동 주민센터 전화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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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보행기 전달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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