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아이, 옥내저탄장 자연발화 방지시스템 공급
국내 1호 특허기술 수주 이어질 듯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자연발화 방지 국내 1호 특허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가 화력발전소 옥내저탄장 ‘자연발화 방지시스템’을 수주했다. 현재 국내에서 해당 특허를 보유한 기업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가 유일하다. 정부가 비산먼지나 미세먼지를 이유로 내년부터 저탄장 옥내화를 의무화하도록 법령을 개정함에 따라 앞으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8일 남부발전과 55억원 규모의 삼척 옥내저탄장 화재예방 질소 주입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15일까지다.
자연발화 방지시스템은 화력발전소의 옥내저탄장에 보관된 석탄이 서로 부딪히면서 자연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지난 7월 남부발전과 공동으로 해당기술의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옥내저탄장은 자연상태에서 석탄을 쌓아 보관하면 하루 약 2.6도 가량 온도가 상승한다. 약 20여일이 지나면 자연발화 온도 임계치를 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특허는 옥내저탄장에 비활성가스인 질소가스(N2) 분사장을 설치하고 특정주기로 가스를 공급해 옥내저탄장의 내부 및 표면온도의 상승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옥내 저탄장의 석탄 더미에 물이나 비산방지제를 살포하거나 자연발화 연기발생 부분에 중장비를 이용해 석탄을 다져 산소를 차단하는 등의 임시방편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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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계자는 “저탄장 온도 이상 감지와 비활성가스 분사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연발화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2024년까지 옥내저탄장을 의무화함에 따라 향후 옥내저탄장 수주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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