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진 부서 한 곳에…서울시 제3청사 마련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청이 본청사와 서소문별관에 이은 제3청사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8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9번 출구 인근 신축건물을 임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이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 단계별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 입주하기로 한 건물은 옛 알리안츠생명 서소문사옥 부지에 세워진 지하 7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신축 빌딩이다. 시는 4층부터 20층까지 공간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계청사·무교청사 등에 흩어져 있던 경제정책실, 민생노동정책관, 지역발전본부 등이 이 곳으로 옮겨올 계획이다. 다만 민생사법경찰단 등이 있는 남산 제1별관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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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총 7곳에 흩어져 있던 서울시청 업무공간은 서울시청사와 서소문별관를 포함해 3곳으로 통합된다. 민원 처리 업무에 따라 여러 군데를 옮겨 다녀야 했던 시민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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