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가정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길거리 홍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앞두고 가정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홍보 공간은 영상물 시청, 피해자 지원 기관 및 제도 홍보, 가정폭력 인식 설문조사,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는 엽서 쓰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가정폭력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게시하고 가정폭력실태조사를 실시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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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가정폭력예방 길거리 홍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서 가정폭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가정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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