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일 서울 서초구에서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주행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2일 서울 서초구에서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주행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