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잘 생긴 男 '미스터 글로벌' 1위에 오른 한국인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세계 최고 미남을 뽑는 '미스터 글로벌 2019'에서 김종우 씨가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김종우 씨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수쿰빗에서 열린 '미스터 글로벌 2019'에 참가한 40개국 후보자들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뽑혔다.
이날 김종우 씨는 여러 후보들과 함께 각종 심사를 거쳤으며 Top 5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최종 결선에 올랐다. 특히 전통의상 심사서 그는 전통 한복인 도포에 피리를 연주하는 프로필 사진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수영복 심사, 턱시도 심사를 통과하고 마지막 과정인 인터뷰 심사 뒤 김종우는 최종 우승 자리에 올랐다. 후보 2위는 튀니지, 3위 스페인, 4위 스위스, 5위 도미니카공화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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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씨는 “날 응원하기 위해 방콕까지 와주신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면서 “미스터 글로벌 우승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 세계를 돌 예정”이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종우 씨는 지난해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2위를 수상, ‘2019 미스터 글로벌’ 대회의 한국 대표 자격을 얻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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