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하나카드는 오는 15일 ‘뮤즈투나잇’의 일환으로 영화 ‘두번할까요’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뮤즈투나잇은 하나카드가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해 온 인기 영화·뮤지컬의 주연배우 무대인사 행사다.
이번 시사회는 CGV서울 용산점에서 커플 200쌍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하나카드 고객은 오는 9일까지 하나카드 컬처 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일 오후에 개별통보된다.
당첨된 고객은 시사회 당일에 티켓 배포 부스에서 전송된 당첨문자와 이름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하나카드 컬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