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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휴대폰 폭발사고로 14세 소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도 휴대폰 충전 도중 10대 소년이 감전사고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는 등 휴대폰 관련 사고가 전 세계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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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의하면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스토베에서 14세의 소녀가 휴대폰을 머리맡에 있는 충전기에 꽂고 잠을 자다 휴대폰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 머리에 부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휴대폰 과열로 휴대폰이 폭발했으며, 베게 위에 있던 휴대폰 파편이 소녀의 머리에 박혀 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휴대폰 브랜드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폰 충전 도중 발생한 사망사고는 지난달 중국에서도 발생했다. 지난 8월16일 장시성(江西省) 난창시(南昌)의 한 식당에서 14세 소년이 휴대폰 충전 도중 당한 감전사고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5년에도 중국에선 휴대폰을 충전하던 7세 아동과 25세 여성이 전기에 감전돼 사망한 사건이 알려지기도 했다. 휴대폰 보급률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충전기 과열 및 부주의로 인한 감전사고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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