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상품, 서비스로 올바른스마트폰 사용습관·재미
미세먼지부터 유해 콘텐츠 차단, 모니터링 제공
20만원대 전용 스마트폰, 교육 앱 탑재
'B tv'도 '잼'과 연동, 전용 콘텐츠도 확대

SK텔레콤 홍보 모델들이 30일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을 소개하고 있다. ‘잼’은 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서비스로부모와 자녀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앱, 전용 스마트폰, 키즈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SK텔레콤 홍보 모델들이 30일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을 소개하고 있다. ‘잼’은 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서비스로부모와 자녀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앱, 전용 스마트폰, 키즈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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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으로 뭐가 좋을까? 어떻게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길러줄까?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지는 고민들이다. SK텔레콤이 이같은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 12세 이하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콘텐츠와, 서비스를 함께 내 놓는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30일 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유무선 키즈 브랜드 '잼(ZEM)'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만 13~24세 전용 브랜드 '영(0)'을 선보이며 중·고교생들에게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잼'은 초등학생을 겨냥한 서비스다. 연세대 바른ICT 연구소에 따르면 만 3세 이하 영유아중 스마트폰을 경험한 비중은 88%에 달한다. SK텔레콤 자체 조사에 따르면 첫 스마트폰 구입 평균 연령은 7.4세로 초등학교 입학 이전 대부분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으로 서비스 되는 '잼'은 부모용과 자녀용을 각각 설치해 연동하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요일별, 시간별 등 최대 5가지 모드로 설정해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길러줄 수 있고 자녀가 자주 다니는 곳을 '안심존'으로 등록해 경로 이탈,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 정보, 스몸비(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현상) 등 안전 사고가 발생하기 전 부모에게 알림을 전달해준다. 유해 콘텐츠 차단기능도 갖췄다. 스팸 전화를 비롯해 앱 마켓 결제, 인터넷 등의 차단하고 B tv를 사용할 경우 아이가 B tv로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외부서도 확인할 수 있다.


키즈 전용 스마트폰 'LG X2 잼'도 출시한다. '잼' 앱을 비롯해 교육, 미디어 관련 앱을 기본 탑재했다. 수학풀이 검색 앱 '콴다'를 비롯해 네이버 전자사전의 '오늘의 영어회화',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의 프리미엄 버전 3개월 무료 이용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앱들을 탑재했다. 전용 요금제 '잼 플랜 스마트'는 월 1만9800원에 기본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쓸 수 있다. 방과 후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데이터가 50%만 차감된다. 출고가는 20만9000원이다.

B tv와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네모'서도 '잼' 관련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B tv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대화하며 학습하는 AI 서비스 '뽀로로톡'을 선보였다. 명작동화, 생활습관을 비롯해 미취학, 초등학생들의 학습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자녀와 부모의 얼굴, 목소리를 TV 동화 속에 구현한 '살아있는 동화 3.0'은 아이 얼굴이 나오는 장면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SNS 서비스에 공유하는 '주요 장면' 기능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동화를 만드는 기능을 추가했다. '누구 네모'에도 총 200여편에 달하는 'B tv 잼 키즈' 콘텐츠들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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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키즈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올바른 ICT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새 브랜드 ‘잼’을 기획했다”며 “키즈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다양한 후속 상품,서비스를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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