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밖에서 열린 기후변화 항의 시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이날부터 워싱턴과 뉴욕 등에서 2주간 이어질 예정인 이번 시위는 세계 경제 대국 1위인 미국과 기후변화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악명높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 목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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