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 2020년 국내 최초 시행 지진관측장비 점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김종석 기상청장은 24일 천안 지진계시험실을 방문해 2020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하게 되는 지진관측장비에 대한 검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김 청장은 "지진관측장비 검정을 통한 신뢰성 있는 관측 자료 생산과 신속한 지징정보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지진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국민 불안감 해소와 재해 경감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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