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대학생의 금융산업 이해도 제고 및 금융분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KDIC-학계 협력 프로그램(KEPA)'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지방대를 중심으로 KEPA를 진행된다.


KEPA는 예금보험제도와 공사업무, 금융업권별 현황과 이슈, 채용제도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이후 73개 대학을 방문해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8개 지방 소재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보직원들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지방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최신 경제 현안 및 금융안정 관련 컨텐츠와 더불어 예보의 채용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대학은 다음달 4일까지 예보에 신청하면 된다.

AD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의 지방인재 육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강의 컨텐츠 보완 등 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