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배터리 국제인증 취득…"신사업 박차"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파워넷 파워넷 close 증권정보 037030 KOSDAQ 현재가 8,010 전일대비 1,060 등락률 -11.69% 거래량 2,592,939 전일가 9,0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파워넷,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전력 솔루션 부각↑ 파워넷, 역대 최대 실적 속 AI 전력 인프라 신사업 추진…고효율 전력기술 부각 파워넷, ESG 실천 앞장…임직원 참여형 나눔 실천 은 23일 중국 CEL사의 원통형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 1개 모델에 대해 전기 전자 국제 인증(CB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파워넷은 이번에 인증 받은 배터리 외 다수 모델에 대한 CB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파워넷 관계자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배터리 팩 모듈을 공동 개발해 현재 시제품이 테스트 중에 있다"고 전했다.
가전기기용 전력변환장치(SMPS) 전문기업 파워넷은 지난 5월 중국 배터리 셀 전문기업인 CEL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배터리 모듈사업에 진출했다. 파워넷은 CEL사 배터리의 국내 독점사용 및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수명이 길고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이 높다. 현재 캠핑용 파워뱅크, 골프 카트, 냉동탑차 등의 배터리패키지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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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은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공급 뿐만 아니라 배터리 제어시스템인 BMS 보드의 설계 및 제조를 통해 전장을 포함한 무선 소형가전, UPS, 파워뱅크 등 광범위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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