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찰,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범행공백기 3년' 조사 착수

최종수정 2019.09.20 16:33 기사입력 2019.09.20 16:33

댓글쓰기

경찰,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범행공백기 3년' 조사 착수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전 국민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이춘재(56)씨가 특정된 가운데 경찰이 이씨의 추가 범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 전담수사팀은 10차 사건 피해자가 발견된 1991년 4월과 A 씨가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해 검거된 1994년 1월까지 경기 화성과 충북 청주 일대에서 실종되거나 살해된 채 발견된 여성이 있는지 다시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마지막 10차 화성사건 발생일인 1991년 4월부터 이씨가 1994년 1월 처제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되기 전까지 약 3년의 공백기간을 눈여겨 보고 있다.


현재까지 A 씨의 '범행 공백기'에 실종되거나 살해된 채 발견된 여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찰은 다시 살펴보고자 내부 기록 확인은 물론 당시 비슷한 사건이 보도된 사실이 있는지 등도 들여다보기 위해 각종 자료 수집에 나섰다.


현재까지는 A 씨가 10차 사건 피해자 발견 3개월 만인 1991년 7월 결혼하고 이듬해 아들을 출산하면서 범행이 중단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경찰은 30여 년 만에 용의자가 특정된 이번 기회에 모든 의혹을 해소해 사건을 완전히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이다.

A 씨는 화성에서 태어나 1993년 4월까지 계속 거주했으며 이후 청주로 이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물론 A 씨의 DNA가 아직 검출되지 않은 나머지 화성사건들과 A 씨와의 연관성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이와 별개로 현재까지 드러나지 않은 사건이 있을 가능성도 있어 이 부분을 확실히 하고자 조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