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의 한 카센터에서 용접하던 중 불씨가 연료통으로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전남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50분께 담양군 금성면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이 화재는 A(56)씨가 카센터 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임의로 본인 소유의 덤프트럭(25t) 수리 중 용접 불씨가 연료통에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화재로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 소유의 덤프트럭 1대가 전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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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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