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서초구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 시범운행

최종수정 2019.09.15 10:34 기사입력 2019.09.15 10:34

댓글쓰기

길이 3.6m, 폭 1.1m, 높이 2.0m 크기 친환경 전기 청소 차량 1대 도입, 3개월간 시범운행...대형청소차 진입 어려운 이면도로, 유동인구 많은 강남역 뒷골목, 서초동 주택가 등 집중청소

서초구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 시범운행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좁은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청소에 최적화된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 1대를 도입, 3개월간 시범 운행한다.


구가 이번에 도입·운행하는 소형 전기청소차는 길이 3.6m, 폭 1.1m, 높이 2.0m 크기로 대형 청소차 진입이 어려운 지하철역 인근 이면도로 등을 구석구석까지 청소할 수 있다.

특히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매연이나 소음 발생이 적어 새벽이나 야간 주택가 뒷골목 청소시에 유용하다. 전기차 충전소가 없어도 200V 일반 가정용 콘센트로 어디서든 손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4시간 급속 충전으로 8~10시간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또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1900ℓ 먼지 흡입통과 400ℓ 물탱크 등을 갖췄다. 넉넉한 용량에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낙엽, 담배꽁초, 전단지, 일회용 커피컵 등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살수기능과 3단 습식필터시스템을 통해 먼지가 흩날리는 것을 방지한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미 도입·운행 중인 소형 경유청소차 대비 1대 당 연간 1050만원 가량의 운행비용 절감효과가 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상가밀집지역과 서초동 주택가 일대 등에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를 시범 운행하고 청소효과가 높게 나타나면, 내년부터 18개 모든 동에 2~3일씩 순차적으로 배치·운행, 집중적으로 청소할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전기 청소차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형 청소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친환경 소형 전기청소차’ 시범운행 썝蹂몃낫湲 븘씠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서동주 "몸무게 의미 없어"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