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웰스비데' 신제품 출시…"항균동 소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그룹은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에서 '비데 BL350'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듀얼 스테인리스 항균 노즐'을 적용해 비데 기능과 세정 기능을 분리했다. 비데와 세정이 각기 다른 노즐을 통해 물줄기가 분사된다. 물과 이물질이 자주 닿는 듀얼 노즐은 스테인리스 커버를 사용해 오염을 방지하는 등 위생성을 강화했다. 노즐 내부와 탱크, 시트 및 시트 커버에는 항균동 등 항균 소재를 적용했다.
사용자 체형에 맞춘 다양한 맞춤 세정 기능도 갖췄다. 물줄기에 공기를 흡입시키고 회오리처럼 회전시켜 부드러움을 높인 '내츄럴 에어 소프트 스핀 세정', 노즐이 왕복으로 움직여 세정 효과를 증대하는 '무브 세정'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
또 '365 만족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염되기 쉬운 노즐 팁과 노즐 도어, 세정수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서비스다. 관리전문가 '웰스매니저'가 3개월마다 방문해 위생 관리와 함께 시기별로 부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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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웰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구리의 항균성을 활용한 '항균동' 소재를 적용해 위생성을 높이고 다양한 세정 기능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세정을 전하는 등 비데 본연의 기능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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