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축한 공공청사 93개 대상……10월 말 최종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획재정부는 '2019년 국유재산 건축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2015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5회째다.


2019년 공모대상은 국유재산관리기금을 재원으로 지난해 완공한 15개 중앙행정기관의 신축 공공청사 93개로, 건축비 규모에 따라 소형(10억원 미만), 중형(10억원~100억원), 대형(100억원 초과)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응모서를 접수해 심사할 계획이다.

국유재산 건축상은 당초 공공청사의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 등을 중점 평가했으나 현재는 디자인과 기능적 완성도, 주변환경과의 조화, 사회적 역할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공모작에 대한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대상 1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7개 등 총 11개의 우수 공공청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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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는 홈페이지에 수상작 도면과 사진 등을 게시하고, 우수사례 작품집을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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