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하루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모든 유적지의 관람이 통제된다.
문화재청은 7일 오전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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