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유익균 늘리고 유해균 줄이고…장 건강에 탁월

-일양약품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일양약품의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원활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에는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 셀레늄, 비타민 D가 들어있다.

이 제품은 캐나다 로셀(Rosell)사의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로셀의 유산균은 마이크로 캡슐에 유산균을 담아 높은 열과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허받은 균주다.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도 포함하고 있다. 듀라벡 코팅 기술은 유산균이 위를 지나면서 사멸되지 않도록 한 번 더 특수 코팅한 것을 말한다. 또 과일, 채소 등 식물성 배지(노랑 파프리카)를 이용해 발효시킨 4종 유산균과 아연, 셀레늄, 비타민 D까지 담아냈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포 형태이며, 상큼한 포도맛이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일양약품은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엄선해 담아낸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특히 불편한 장으로 인해 원활한 배변활동이 어려우신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추석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