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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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6일 서구 청사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와 매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운영 형식을 통해 우수 상품을 한 자리에서 홍보한다.


장터에 참여하는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10개소,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6개소 등의 추석 제수용품과 농산물 가공품, 수공예 제품, 다류, 애견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이나 옷가지 등을 서로 교환하고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벼룩시장 코너도 설치한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내 우수 상품 매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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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활사업의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자활생산품 홍보를 위해 올해 구성·운영 중인 자활서포터즈가 이번 장터에서 ‘1일 판매사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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