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에서 50대 남성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차량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긴급체포했다.


5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10분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집 앞에서 A(51)씨가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56·여)씨의 집을 찾아가 문을 열어 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A씨는 광케이블 봉을 뽑아 B씨 소유 SM5 승용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등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차량을 파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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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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