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강성훈 vs 노승열 vs 이시카와 "신한동해오픈 출격"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강성훈(32)이 국내 골프팬에게 인사한다.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은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9월19∼22일ㆍ총상금 12억원)에 강성훈과 노승열(28), 이시카와 료(일본)가 출전한다"고 했다. 강성훈은 지난 5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바이런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고, 페덱스컵 랭킹 4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신한동해오픈에는 4년 만에 등판한다.
지난달 전역한 노승열은 PGA투어 2019/2020시즌 복귀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한다. 2015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올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3개국이 공동 주관해 각 투어의 강자들이 다수 출전한다. 우승자는 3개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일본 선수로는 올해 JGTO에서 2승을 올린 이시카와, 이마히라 슈고, 이케다 유타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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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에서 활동하는 양용은(47), 김경태(33), 황중곤(27)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안투어에서는 디펜딩챔프 박상현(36)을 필두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 올해 매경오픈 우승자 이태희(35), KPGA선수권 챔프 이원준(호주) 등 간판급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아시안투어에서는 올해 한국오픈 우승자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스콧 빈센트(짐바브웨)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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