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 45분 기준 전남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현황. 사진=광주지방기상청 제공

2일 오전 8시 45분 기준 전남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현황. 사진=광주지방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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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거문도·초도·장흥·완도·해남·강진·여수·보성·고흥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의 강우량이 60㎜ 이상이 예상되거나 12시간의 강우량이 110㎜ 이상이 예상될 경우에 내려진다.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일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오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는 4일에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광주·전남의 3일까지 예상 걍수량은 30~80㎜(많은 곳 남해안 120㎜ 이상)다.


바다 물결은 전남북·중부서해앞바다 0.5m, 전남남부서해앞바다와 전남동·서부남해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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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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