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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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이번 한 주 저축은행 업계에선 웰컴금융그룹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사람 중심의 인권경영을 선언했다.


◆서민금융을 위한 인권경영 선언

서민금융진흥원이 30일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했다.

이날 워크숍은 인권경영 선포식을 비롯해 직원 간 소통 및 단합, 서민금융 지원기관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등 대고객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헌장은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내외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마련됐으며, 인권경영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제정됐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사람 중심의 인권경영헌장 선포로 고객은 물론 임직원,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 체계를 갖추고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웰컴금융그룹, 9년 간 36억원 장학금 전달

웰컴금융그룹은 최근 제18기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124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웰컴금융그룹의 방정환 장학재단의 장학금 전달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2300명이 넘는 학생에게 전달됐다. 장학금 규모만 3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부턴 웰컴금융그룹이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은 “웰컴금융그룹은 나눔경영의 철학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방정환 장학금이란 작은 응원으로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웰컴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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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웰컴금융그룹은 매년 순이익의 1% 이상을 나눔경영을 위해 모금하고 있다.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실천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성실히 달려가는 학생의 미래를 위해 매년 장학금으로도 전달 중이다. 더불어, 올해 웰컴저축은행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를 위한 웰컴글래스(WELCOME Glass)개발 및 국제 마라톤 대회 지원을 계획하는 등 더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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