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8년 살림규모' 전년대비 687억 증가한 7026억원
2018회계연도 결산결과 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 공개...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재정운용 내용 공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8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지난달 20일 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재정공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주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제도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구의 한 해 살림살이를 공개한다.
구가 한 해 운용한 총 예산인 살림규모는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 ▲의존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내부거래(회계 간 거래 및 보전수입 등)를 모두 합친 금액을 말한다.
광진구의 지난해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687억 원 증가한 7026억원으로 자체수입 1436억 원, 의존재원 3452억원, 내부거래 2138억원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중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공사 ▲구의1동 주민센터 신축사업 등 주민 관심도가 높은 10여 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특수공시를 통해 사업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시한 자료는 구 홈페이지(행정정보→우리구살림→재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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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는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재정공시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적정히 배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실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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