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주중 국립자연휴양림을 예약해 이용할 경우 정상요금 대비 최대 25%를 할인받게 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숲나들e'를 통해 10월~12월 주중 객실 이용료를 현 요금대비 5%~25%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할인혜택이 제공되는 객실은 전국 8개 휴양림의 212개 객실 중 154개 객실(72.6%)이며 할인 전 요금보다 평균 1만1000원 적은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중 객실 이용료 할인 이벤트는 지난 5월 휴양림 8개소의 주중 시설 사용료를 할인한 결과 수익률과 객실 가동률이 평시보다 높아졌다는 결과를 반영해 추진된다.

올해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이벤트 성격으로 주중 시설 사용료를 30% 할인했을 때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은 14.2%, 객실 가동률은 20%가 각각 높아진 것이다.


이에 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휴양림별 접근성과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체계를 다양화 하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AD

정영덕 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 적용(할인)해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기가 많은 객실에 요금을 추가 징수하는 게 아니라 다른 객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객실 요금을 할인해 휴양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