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원 은 회사가 시공하는 '창원 칸타빌 오션뷰 주상복합'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으로, 창원 칸타빌 오션뷰 주상복합 수분양자가 경남은행에 빌린 564억원 규모의 차입금에 대해 676억8000만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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