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가 'PO 최종 3차전' 투어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애틀랜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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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넘버 2."


'PO 챔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9.63점을 받아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 3차전' 투어챔피언십에서 4타 차 대승(18언더파 262타)을 일궈내 동력을 마련했다. '1500만 달러(181억7000만원) 잭팟'으로 직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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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 1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은 반면 3위로 밀렸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4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5위 순이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8위 그대로다. 잰더 쇼플리(미국)가 투어챔피언십 준우승을 앞세워 11위에서 9위로 도약했다. 한국은 안병훈(28) 49위, 임성재(21) 55위, 김시우(24) 66위, 강성훈(32ㆍ이상 CJ대한통운)이 78위로 '톱 100'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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