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1973억원 규모의 LPG선 2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7.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1년 11월8일까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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