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칠산대교 추석 연휴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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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칠산대교’를 추석 명절 기간에 임시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개통 기간은 내달 1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자정까지다.

칠산대교는


향화도와 무안군 도리포를 잇는 국도 77호선 칠산대교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11일 13시부터 9월 15일 24시까지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 된다.

칠산대교는 향화도와 무안군 도리포를 잇는다.


총사업비 1617억 원이 투입돼 총 길이 9.52㎞ 중 교량은 1.82㎞, 폭 11.5m로 설계된 사장교다.


지난 2012년 9월에 착공,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칠산대교가 개통되면 영광 염산(향화도)∼무안 해제(도리포항)간 이동거리는 50㎞에서 2㎞로, 이동 시간은 1시간이 단축된다.


농수산 물류비용 절감과 주민 교통편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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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난 2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도, 무안군, 영광경찰서 등 관계기관 30여 명과 함께 칠산대교 임시 개통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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