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시즌글라스, 인텔리퓨어 대표이사 초청 상품설명회 개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인텔리퓨어’의 대표이사가 초대 받은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출처=(주)시즌글라스코리아)

▲ ‘인텔리퓨어’의 대표이사가 초대 받은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출처=(주)시즌글라스코리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시즌글라스 코리아가 뉴욕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공기청정기 회사 ‘인텔리퓨어(intellipure)’의 대표이사 비니 롭델(Vinny Lobdell)을 초청해 지난 20일과 2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제품설명회를 성황리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접수한 제품 구매자 및 사용자들이 참석해 공기 오염의 심각성과 인텔리퓨어 공기청정기 소개, 제품 관련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 5단계에 걸친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인텔리퓨어 공기청정기 intellipure Ultrafine 486 모델

▲ 5단계에 걸친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인텔리퓨어 공기청정기 intellipure Ultrafine 486 모델

원본보기 아이콘


비니 롭델 대표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어 있으며, 공기오염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며, 심장마비, 뇌졸중, 폐질환, 암 등을 유발하는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하면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사무총장은 대기오염을 ‘신종담배’로 지목했다”고 전했다.


공기오염의 원인에는 미세먼지와 미생물,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이 있고, 특히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피와 혈관까지 영향을 미쳐서 뇌졸중, 폐암,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페인트, 스프레이, 세제, 방향제, 가구 등에서 방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도 인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따라서 오염원을 제거하거나 가급적 환기를 자주 하고 고품질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텔리퓨어는 단순한 가전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기 오염에 솔루션을 제안하는 회사로서 40개국에서 25개 이상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박테리아 및 유해 미생물 등 실내공기 오염문제를 해결하는 공기청정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회사에 대해 소개했다.


인텔리퓨어의 살균여과시스템(DFS) 기술은 바이러스와 미생물 등을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제거함으로써 필터 내에 미생물이 원천적으로 증식할 수 없도록 차단하고 미세먼지를 서로 뭉치게 하여 낮은 밀도의 필터로도 초미세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5단계에 걸친 필터링 시스템을 갖춘 인텔리퓨어 공기청정기는 하얏트 호텔, 힐튼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델타 호텔 등 전 세계 유수의 호텔 등에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포토] 3세대 신형 파나메라 국내 공식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