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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미운 우리 새끼' 측 "구혜선 소식, 당일 기사보고 알아…방송 차질 없을 것"

최종수정 2019.08.19 07:49 기사입력 2019.08.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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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이 사전 녹화된 배우 구혜선의 방송분을 일부 편집해 차질 없이 방송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운 우리 새끼' 측은 18일 한 매체를 통해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도 구혜선 씨 관련 내용을 당일 기사로 알게 되어 당혹스러운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전녹화로 제작이 완료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진행 중이며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는 구혜선의 모습 대부분이 편집된 상태로 방영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구혜선은 '(안재현과) 집에서 음식을 같이 해서 먹는 편이냐'는 MC 신동엽의 물음에 "시켜먹는다. 항상"이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이 결혼생활을 언급한 건 이 부분이 유일했다.

앞서 구혜선은 전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이에 대해 안재현과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차질 없이 방송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미운 우리 새끼' 입장 전문


미우새 입장 전달드립니다.


'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도 구혜선 씨 관련 내용을 당일 기사로 알게 되어 당혹스런 입장입니다.


현재 사전녹화로 제작이 완료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진행 중입니다.


오늘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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