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의 실무협상이 모색되고 있다"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전체 과정에서 가장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미 모두 북·미 간의 실무협상 조기개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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