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접수
"국제감각과 전문성, 금융 관련 보직 두루 거쳐"…재산 32억 신고, 공군 복무 후 소집해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국회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뛰어난 국제감각과 전문성으로 금융 관련 보직을 두루 거치며 거시경제와 금융정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담당했다"며 "최근까지 한국수출입은행장으로 근무하며 우리나라의 수출입과 해외투자 등에 필요한 금융을 제공해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은 후보자는 재산 31억6194만원을 신고했다. 은 후보자는 공군에서 1년 2개월 간 복무한 뒤 소집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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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육군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차남은 유학을 사유로 입영을 연기했다. 범죄 및 수사 경력은 조회 결과 '해당 자료 기록 없음'으로 나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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