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지역 사회에 공헌한 스타 중소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최대 4억 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13일 시청에서 재단법인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2019년 세종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기업에는 ▲㈜대명연마 ▲비앤알㈜ ▲엘이디라이텍㈜ ▲㈜케이앤케이 ▲㈜케이엠에프 ▲한국바이오켐제약㈜ ▲㈜한국소스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73억 원, 매출 증가율 11.8%, 고용증가율 20.1%를 기록했고 기업 성장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도입된 세종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30억 원∼500억 원을 올리고 상시 고용 인력이 10인 이상인 중소기업 중에서 선정된다.


시는 앞으로 5년간 해마다 5개사(총 25개사)를 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전담프로젝트 매니저 배정과 기술혁신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스타기업에 성장전략 및 기술컨설팅, R&D지원 등의 명목으로 1개사 당 4억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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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우수기업”이라며 “시는 이들 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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