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30분 서구청사 광장서

광주 서구,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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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14일 오전 9시 30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청사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구의원, 각계단체 대표,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사, 합동헌화, 릴레이 서명, 전남대학교 국악과 학생들의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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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故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에서 시작된 메시지를 이어받아 미래를 책임질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참혹한 역사의 기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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