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윤·박유덕·남경주, 사극 뮤지컬 '세종, 1446' 출연
세종대왕 일대기 그린 사극 뮤지컬, 오는 10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재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사극 뮤지컬 '세종, 1446'이 오는 10월3일~12월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재연 무대에 오른다.
'세종, 1446'은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녕대군(세종)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 당시 세종의 고뇌와 아픔 등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초연됐다.
세종 역은 지난해 초연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상윤과 박유덕이 맡는다. 세종의 아버지 태종 역에도 남경주와 고영빈이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에 다시 오르며 뮤지컬 루드윅을 통해 주목 받은 김주호가 새롭게 합류한다.
소헌왕후 역에는 초연의 박소연과 함께 김지유와 정연이 새롭게 합류한다. 역사 속에는 없지만 세종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전해운 역에는 초연에 출연한 이준혁과 함께 이경수, 장지후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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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종, 1446'은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개최되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웰컴씨어터 특별 공연 '여민락 콘서트'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세종, 1446-여민락 콘서트'는 8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주요 넘버 하이라이트 무대로 9월26~28일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진행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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